[230724] 저벅저벅 블즈법사의 길과 이것저것
무지성 헤일 파볼 난사를 하고 있자니 적잖이 심심한감이 없지않아...
결국 블즈법사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비주류지만)
정보를 주워모아본결과 이제 저 야만시리즈 원드는 쓰지않고 스태프로 통일되었다고 해서
기존에 쓰던 장비는 업그레이드 할때까지 쓰기로하고 스태프정도만 맞춰서 조금씩 맞춰나가기로 결정
게임시스템 좃같군아... :)
(몇만원에 평생노예를 사는 모습)
진짜 넬님이랑 페덩쿤이 도와주지않앗다면 발작하면서 캐삭하러갔을것 ㅅㅂ
근데 왜했지? 모름 걍 하라고해서 하긴했는데
ㅅㅂ
모르겟다 좋은거겟지 찍어두면
?
뭔가이상한것같은데 일단 넘어감
거의 몇년전에 연락이 끊겼다가..... 마비에서 만나버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명으로 알아보셨던것같은데
섭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류트의 이 많은 채널 이 시각 이 자리에서
한번에 알아보고 말을걸었다는게 너무 반가웠다.......
역시 인연은 어떻게든 닿기 마련이구나
의장 800정도주고 샀더니 만족도 극상
근데 깔창이랑 19포 아니면 너무 짜리몽땅해보이는 병에 걸리고 말았음
언제 내실 다 다지고 풀샤인받고 19유지하냐.,.,
ㅎ ㅏ,..,
아무튼 할게너무많아서 게임들어가면 그냥 멍때리고 있는듯
오타쿠질도 겸하면서 조금 천천히 하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