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팬페스티벌과 오케스트라 강행군의 기록2024년 10월 19일 20시 44분 14초에 업로드 된 글입니다.작성자: manaherb
파판은 팬페를 2년인가 3년마다 한다
근데...저번엔 코로나때문에 열리지 않아서 다들 미친사람처럼 팬페팬페 노래만 부르고 있었음
암튼 세기말 민심잡기용(?) 일정이기도 한데 눈 희번덕하게 뜨고 티케팅한 결과 갈수있게 되어서 적어봄
내가 개 오바싸고잇다고 생각햇는데 더한사람들이....???
하지만 그마음 이해가가죠?
사과파이만 생각하면 눈물이날것같음
이거.,.,..맛잇었는데 들어갈떄 음식물 갖고드가지 말래서 반절넘는거 버렷던것같음
맛잇엇는데,..,.,.,
ㅅㅂ
입에 다 꾸겨넣을걸 지금도 후회
아무튼 든든히 먹고 미니게임을 해야했는데
밥먹으니 몸이 무거워졌는지 인파때문에 하기가 싫어졌는지
둘다 그냥 어디 몸을 누일곳만 찾아다녔던것 같다
걍 개웃김 ㅅㅂ 그리고 제법 마음에 들엇음
그리고 영원히....
영원히 앉아서 구경하기 시작햇음
.,,.,.
나랑 다른게임하고있는데 저사람들...??
내가햇던 피빕은.,.,.,머지???
ㅅㅂ
그리고 프라이멀즈가 사진찍어준대서 후다닥 감
팬서비스가 너무할정도로 좋앗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소켄
흑흑
흑흑!!!!
너무 지쳐있어서 난 앉아잇고
묘아가 사다입에먹여줫던것같음
과자 맛잇엇는데.....또먹고싶다 (ㅈㄴ
아무튼 지쳐서인지 먹을만은 햇던것같음
펜페날 일이 좀 생기는 바람에...
집에 들어가기 애매해서 피방에서 일하면서 밤을 샛는데 그게 문제엿나 (ㅅㅂ
근데 체력이 진짜 저조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아한테 한소리듣고 ㅠㅠ
띠부랄 그러게 걍 늦게라도 집가서 쳐잘걸
성우에 그렇게 크게 관심이 없는지라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이게 웬걸???
연기가 진짜 개미쳐서 눈물 줄줄흘리면서 들음 ㅅㅂ
효 효월이 이런내용이었나????이런내용이었지???
계속 엄마부르면서 울어버림 ㅅㅂ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띠부랄 ㅠㅠㅠㅠ
찾아라 어둠속의 어쩌구를 (그새까먹음)
그리고 오케콘!!
화요일날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삭신이 쑤셔서 죽어버릴것같앗음
,..,.,
그리고 경희대 경사 대체 어떻게된거냐
아니 포스팅 쓰면서 회상해보는데 체력이 없어서 후들거렸던 기억밖에 없음 실환가
좀더 부지런히 체력좀 길러봐야겟다.,.,.,2년후까지,.,..,
지금까지 체력회복이 안되서 골골거리고잇는건 비밀아닌 비밀되시겟다
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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