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임을 하다/파이널 판타지 14 ]2024 팬페스티벌과 오케스트라 강행군의 기록2024-10-19 20:44:14파판은 팬페를 2년인가 3년마다 한다근데...저번엔 코로나때문에 열리지 않아서 다들 미친사람처럼 팬페팬페 노래만 부르고 있었음암튼 세기말 민심잡기용(?) 일정이기도 한데 눈 희번덕하게 뜨고 티케팅한 결과 갈수있게 되어서 적어봄 내가 개 오바싸고잇다고 생각햇는데 더한사람들이....???하지만 그마음 이해가가죠? 사과파이만 생각하면 눈물이날것같음이거.,.,..맛잇었는데 들어갈떄 음식물 갖고드가지 말래서 반절넘는거 버렷던것같음맛잇엇는데,..,.,.,ㅅㅂ입에 다 꾸겨넣을걸 지금도 후회 아무튼 든든히 먹고 미니게임을 해야했는데밥먹으니 몸이 무거워졌는지 인파때문에 하기가 싫어졌는지둘다 그냥 어디 몸을 누일곳만 찾아다녔던것 같다 걍 개웃김 ㅅㅂ 그리고 제법 마음에 들엇음 그리고 영원히....영원히 앉..
- [ 게임을 하다/파이널 판타지 14 ][240503] 죽이고싶은 무인도와의 한판승부2024-05-04 00:52:22나......무인도.....어디까지 했더라? ㅅㅂ일단 지인들한테 헬프쳐서 올려보기로함 업데이트 될때 깔짝대긴했으므로4레벨인거 확인하고...........^^16레벨까지 어떻게든 올려보기로 결정 (ㅅㅂ 정액권이 끝나고 시간 정량제만 남았으므로 후딱하기로 했지만목표만 달성하고 빤쓰런을 해버렸달까? 은제 손목시계를 가질수잇을것인가요괴워치는 언제.......갈아끼울수있을것인가 ㅅㅂ
- [ 게임을 하다/파이널 판타지 14 ][240501] 리쉐를 써보다2024-05-01 21:34:12대충찍어도 예쁘게 나오는데 이거 맞냐...?그리고 결국 또 장발 망사룩으로 돌아가고 말았다...비인가 프로그램인게 눈물이날뿐 ㅅㅂ
- [ 게임을 하다/파이널 판타지 14 ][240414] 벤치마크가 떠서 해보았다2024-04-14 23:59:18다음 확팩인 황금의 유산... 다 만들었는지 글섭에서 뿌리는 벤치마크가 오늘부터 돌아다니고 있길래 냅다 해보기로함 다른것보다 컴업글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요 갈림길이 제법 크그등요잉 게다가 이번엔 그래픽 패치(좋은쪽으로)도 했다고 하길래 좀 조마조마... 라라펠한테 콧구멍이.,.,.생겻음 뭔가 너무 들여다보지않아도될정도의곳까지 봐버린느낌임 촬영장비가 좋아져서 모공까지 보이게된 TV프로그램을 보는것마냥 기겁함 ㅅㅂ 반면에 휴런,.., ㅅㅂ 흐발 안그래도 찰흙감자같은 피부색인데 더 흙빛됨 아니 흙빛으로 보여야하는건 맞긴한데요 사포질 열심히해서 광은 나는데 묘하다 진짜 ㅅㅂ 그래서 담확팩언제오는데 ㅠㅠ
- [ 게임을 하다/파이널 판타지 14 ][240402] 시즌제 환상약과 번영의 신역 탈레이아2024-04-02 23:30:11메인을 포기(?)한지가 좀 오래되서 그런가 제로가 누구여 이러면서 흐린눈으로 스크립트 봤던것같음 ㅅㅂ 아니 진짜 제로가.... 뭐하는애였지 나중에 메로닌한테 물어봐야지 하며 오늘도 스킵버튼을 누른다 ^^.... 파판은 장발이 진짜 안이쁘게 나와서 매번 고민하게됨 (ㅅㅂ 머리도 자르고 새옷도 입고 망사도 챙겨입고 레쓰고 별생각없이 갔는데 이놈이 고트였음 오쉬온하면 파란 이미지였는데 노피카st라서 또 녹색녹색함에 끌려버렸다이말이야 에오르제아 12신이라고 하는건 진심 바하무트 연대기에 이어서 개큰감동만주는 어쩌구엿음,..,.,. 섭종컷신에서 기도하는것부터 언약식하러갈때 보이는 12신마크까지 생각나면서 그냥 눈물이좔좔 ㅅㅂ 근데 이제.,., 극만신 어쩌지 (ㅅㅂ
- [ 게임을 하다/파이널 판타지 14 ][240323] 1호선 아저씨와 알랄라 톤베리 퀘스트2024-03-24 00:04:35톤베리탈을 얻으려고 오랜만에 접속한 파판..,. 시즈널 이벤트는 꼬박꼬박 하고있긴 하지만 주직이 섭힐이라 이번 톤베리세트는 잡룩을 얻는다는 마음으로 임하기로 했다 ...... 그리고 뭔가 톤베리관련해서 슬픈 설정 있었던것같은데 이렇게써도되는건가 병완치되었나?(??) 옷이...귀엽긴한데 어울리지는 않는것같아서 또 옷바꾸기에 실패하고 새로 얻은 제스처나 써보려고했는데... 1호선 광인된것같은데 이거맞냐 ㅅㅂ
- [ 게임을 하다/발더스 게이트3 ][240118] 카사도어와 칠천스폰 그리고 할멈의 종말과 개쓰레기 탄생2024-01-30 21:19:27~지난 이야기~ 아무튼 홍게껍질걸의 네더스톤을 가져오면 피의맹약을 맺을수도 뒷통수를 칠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 누군가와 닮았다는 이유로 고타쉬의 호감이 하늘을 뚫고있었기 때문에 (ㅋㅋ) 일단은 같은편을 먹어보는것도 좋지않을까? 싶어 이쪽으로 해보기로함 근데 그전에 아스타리온 문제를 해결해 줘야해서 오늘은 까사도어 궁전에 가보기로 사이에서 뻘줌하게 서있을수밖에 없었음 .,.,., 어어 그래 너희둘끼리 이야기해 끝나면 나 부르고 사실 그 전날에 한번 시도를 하긴했는데 아스타리온을 3번정도 죽이고 나서야 3턴안에 구해야한다는 디버프를 발견해서 약간 속죄하는 느낌으로(ㅅㅂ) 빠르게 공략을 보고 해치우기로 했음 쥰니 갈등하다가 돈이 너무 높은게 수상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절하기로함 진짜힘들엇다 한번 죽여봤으..
- [ 게임을 하다/발더스 게이트3 ][240111] 서울(진짜)나들이와 발더게짱 고타쉬 추대식에 가기2024-01-13 21:26:09~지난 이야기~ 할게 드럽게 많아진것같지만 엔딩은봐야겠지... 어떻게든 엔딩을 보기위한 처절한 사투를 오늘도 시작 ^^ 슬슬 서울 외곽도 둘러봤겠다 본격적으로 서울에 입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뭐가있는지를 좀 알아야 뭘 하든 하지... 공권력에 저항하면 좃댈것같아서 얌전히 연행되기로함 아무튼.....무죄를 주장하고만싶다 착하게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쪽법은 좀 다른가보지? (ㅅㅂ) .....가도되는건가? 아니 그전에 초대를 왜함? (ㅅㅂ) 지금 니죽이는생각하면서 서울왔는데 뭐지 ...암튼쎄보이기도하고아가리를다물기로함 여기 언론도 뒤졋나보다 (ㅅㅂ) 마법으로 문따면 소리가 개크게나나 톡하고 따는줄알았는데 (........) 또 다죽이긴 뭐해서......계속 튀다가 온갖 사람들이 다 달라붙길래 ..
- [ 게임을 하다/발더스 게이트3 ][240108] 장인어른과의 사투와 삼천왕 영접, 그리고 서울외곽나들이2024-01-13 01:04:39~지난이야기~ 캠핑도 했고 주문도 채웠으니 바로 레쓰꼬하기로함 무적이 다시 생길것같진...않지만 아무래도 속전속결로 해야할것같으니 ㄱㄱ ㅎㅎ 별것도아닌뇨속이 ^^ 근데 저 가운데에 보석 너무 피격포인트처럼 생기지 않았냐고 ㅋㅋㅋ ㅠㅠ 여기서 죽이기싫은데.....근데 이미 적대되어버려서 어쩔수없이 때리기로함 (ㅅㅂ) 진짜 보스전의 기운이 나서 바로 야영지로 빤쓰런함 아 왜이렇게 웃기지 영업(?)을 고타쉬로 당한만큼 일정부분 설정은 알고있었는데 대면하니까 너무웃기고 똑같음.,,. ㅇㄴ 그러니까 저 커다란 슈퍼컴퓨터같은 뇌가 머리에 긴고아가 끼워져서 조종당하고잇엇다는......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뭐야 ㅅㅂ 엘더 브레인이 쓴 긴고아에 더 관심이 있는것처럼 보인다
- [ 게임을 하다/발더스 게이트3 ][240107] 우당탕탕 샤 신전 털어먹기2024-01-10 01:10:32~지난 이야기~ 아무튼 쓰레기된김에............ 게일이 사랑을 의심하지말라길래 헤어지기도 좀 뭐해서 뽀뽀만한 섀도하트를 모른척하며 진행하기로했다 (ㅅㅂ나너무쓰레기같애) 일기장있길래 냅다 읽어보기로함 (ㅋㅋㅋ) 일기 어떻게참아 난 못참아 ... 악당의 사연같은걸 읽어버려서 조금 마음이 아파지고말았음 ㅅㅂ .... 수다그만떨고 고고 ^^ 좀... 띨띨해보이는디......... 암흑심판관 어쩌구랑 밤의창이라 섀도하트 안주면 날 찌를것같아서 (ㅋㅋ) 바로 섀도하트 끼워줌 슬슬 루즈해지고있는 시점^^........ 흐린눈 하면서 후딱후딱 깨기로 했다 무슨 저주같은것도 받았고 한번 쉬기로 아니 근데 발타자르 상판 실화야? 할게 점점 많아지는 기분이지만? 애들이 고통받고있으니 해결은 해줘야겠지... 이제 종..
- [ 게임을 하다/발더스 게이트3 ][240106] 그림자 저주의 땅과 사랑과 전쟁2024-01-07 21:17:39~지난 이야기~ 단톡방에서 추방당하기전에 빨리 서울에 가기로함 (ㅠㅠㅠ) 너무누르고싶은데....... 아니 누르고 로드해보고싶은데 뭔가 그러진 못하겟음 일단 뇌에 힘줘서 참기로함 (ㅅㅂ) 어느장단에 놀아야하는지 모르겟다 (ㅅㅂ) 이자식... 플러팅에 마음줫더니 어느날 전여친이랑 잘되게됏다며 나 버리는거아냐? 욘나꼬라봄 일단 무적이라고 하고 절대자 신도들의 대빵이면서 게다가 샤 신도(계급높음)였던 과거도 있는.......... 이력만봐도 무시무시한 놈 같다 (ㅅㅂ) 2층에 있다길래 가려고하니... 낯익은놈이 보였다 개 얄미운말만 하고 가버림 ㅅㅂ 아스타리온을 위해 라파엘과도 얘기를 좀 해봐야겠다... 빛나고있는거보니까 좀 세보임 ^^... 근데 라이젤인가 기스앙키친구 어디갓지...? 영입을 안했나? ㅅㅂ ..
- [ 게임을 하다/발더스 게이트3 ][240105] 나도모르게 진행되는 양다리와 언더다크 탐험2024-01-07 19:15:50~지난 이야기~ 아무튼 파티원들의 비밀설정도 한두개씩 풀리기 시작하고 대충 공감하는 몸짓을 한채로 할머니 퀘스트를 해보기로 함 입이 진짜 드러웠기때문에 빨리 지나치기로함 ㅅㅂ 왜케 째끄만한 종족들은 치와와마냥 입이 걸걸한거지 아무래도 할머니가 나쁜게 맞는것같음 ㅅㅂ ... 튀기로함 이게 뜬걸 보니까 비살상으로 죽여야 하는것같아서 따라하기로 해봄^^..... ,.,,. 알고보니까 가면벗겨지면 죽는거였음 아니흐발말이돼? 전부습득을 어케참는데 피도 많이 까였고..... 하루 쉬기로했다 ^^ 졸지에 게일로 망상하게됨 (ㅅㅂ) 흠... 망상정도는 ㄱㅊ지않음? 몰라 질러 (ㅋㅋ) 아 정신연결되어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