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108] 장인어른과의 사투와 삼천왕 영접, 그리고 서울외곽나들이2024년 01월 13일 01시 04분 39초에 업로드 된 글입니다.작성자: manaherb
~지난이야기~
캠핑도 했고 주문도 채웠으니 바로 레쓰꼬하기로함
무적이 다시 생길것같진...않지만 아무래도 속전속결로 해야할것같으니 ㄱㄱ
ㅎㅎ
별것도아닌뇨속이 ^^
근데 저 가운데에 보석 너무 피격포인트처럼 생기지 않았냐고 ㅋㅋㅋ
ㅠㅠ
여기서 죽이기싫은데.....근데 이미 적대되어버려서 어쩔수없이 때리기로함 (ㅅㅂ)
진짜 보스전의 기운이 나서 바로 야영지로 빤쓰런함
아 왜이렇게 웃기지
영업(?)을 고타쉬로 당한만큼 일정부분 설정은 알고있었는데 대면하니까 너무웃기고 똑같음.,,.
ㅇㄴ
그러니까 저 커다란 슈퍼컴퓨터같은 뇌가 머리에 긴고아가 끼워져서 조종당하고잇엇다는......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뭐야
ㅅㅂ
엘더 브레인이 쓴 긴고아에 더 관심이 있는것처럼 보인다 <- 오피셜이야? ㅅㅂ
이색기 조금 불안하다.....아니 좀 많이.......
좀잇으면 나 내팽겨치고 왕관구하러간다면서 헤어지지도않고 어디론가 빤쓰런하면서 연락끊길것같은데
다음엔 내가 게일과 왕관의 결혼식에 가야될수도? (ㅅㅂ
아니...
도움이안되네 이놈아
ㅅㅂ
에일린 아무생각없다가 시체위에서 탭댄스추는거보고 좀 무서워졌음
아니넌도움도안됐잖아오바좀하지마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젠장 또 쓰레기된느낌
ㅅㅂ
아니이런거품고다니지말라고요할아방탱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슬퍼지기전에 빤스런하기로함 ㅅㅂ
게일 눈을 가렷어야햇나 눈을 찔럿어야햇나
,..,하,..,., 왕관괜히봄 ㅅㅂ
...애원해도 여기있겠다고하길래 알았다고했음
대화 많이 안걸어줬다고 삐졌남...........
잠이나 자기로햇다
아무튼 이제 곧 서울........
대학병원에 가도 올챙이는 못뺄것같지만 아무튼 서울이라면 뭔가있지않겠냐고
사실.......
이 파트 이미 스포일러를 당했기때문에 덤덤하게봤지만
그래도 컷신으로 보는건 또 다른 충격이 (ㅅㅂ)
구해준건 구라가 아닌것같으니까
일단...한번은 도와주기로 했다
슬슬...
출발해야겠지? 서울로 ^^...
맵이 진짜 너무 넓어서 한참 돌아다님 ㅅㅂ
아니 뭐 온갖곳에 절대자신도들이 있어 미치겠네
서울 외곽만 돌아다녀도 볼게 너무많아서 살짝 피곤해지고있엇음 (ㅅㅂ)
도당체 서울엔 언제가는것인가 미치겟네
또 스포일러당해서 몸 베베꼬기전에 빨리 엔딩을봐야겠다는 생각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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