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107] 우당탕탕 샤 신전 털어먹기2024년 01월 10일 01시 10분 32초에 업로드 된 글입니다.작성자: manaherb
~지난 이야기~
아무튼 쓰레기된김에............
게일이 사랑을 의심하지말라길래 헤어지기도 좀 뭐해서
뽀뽀만한 섀도하트를 모른척하며 진행하기로했다 (ㅅㅂ나너무쓰레기같애)
일기장있길래 냅다 읽어보기로함 (ㅋㅋㅋ)
일기 어떻게참아 난 못참아
...
악당의 사연같은걸 읽어버려서 조금 마음이 아파지고말았음
ㅅㅂ
....
수다그만떨고 고고 ^^
좀...
띨띨해보이는디.........
암흑심판관 어쩌구랑 밤의창이라
섀도하트 안주면 날 찌를것같아서 (ㅋㅋ)
바로 섀도하트 끼워줌
슬슬 루즈해지고있는 시점^^........
흐린눈 하면서 후딱후딱 깨기로 했다
무슨 저주같은것도 받았고 한번 쉬기로
아니 근데 발타자르 상판 실화야?
할게 점점 많아지는 기분이지만?
애들이 고통받고있으니 해결은 해줘야겠지...
이제 종교에서 좀 눈이 뜨이나...?
뒷일 책임 못질것같은데 너무 질러버렸나 (ㅅㅂ)
이제 무적의 힘도 없어진것같은데 바로 치러가면되겠지? 싶어서
일기를 읽어버린건 찝찝하지만... 가기로 했다
주문이랑 피랑 엉망진창이라서 또 쉬기로함........
제일 쉬운 난이도에 치트까지 썼는데 전투난이도가 엄청 올라간 느낌...
이제 무지성으로 깰수있는 부분은 지난것같고 슬슬 머리를 써야하나? 싶기도하다
샤 신전 살짝 지루해서 고비였는데 잘 넘긴것같아 후련하고...........
이제 케더릭 치러가면되는거겠지? (ㅅㅂ 얼마나쎌지 감도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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