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아무튼 홍게껍질걸의 네더스톤을 가져오면 피의맹약을 맺을수도 뒷통수를 칠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
누군가와 닮았다는 이유로 고타쉬의 호감이 하늘을 뚫고있었기 때문에 (ㅋㅋ)
일단은 같은편을 먹어보는것도 좋지않을까? 싶어 이쪽으로 해보기로함
근데 그전에 아스타리온 문제를 해결해 줘야해서 오늘은 까사도어 궁전에 가보기로
사이에서 뻘줌하게 서있을수밖에 없었음
.,.,.,
어어 그래 너희둘끼리 이야기해 끝나면 나 부르고
사실 그 전날에 한번 시도를 하긴했는데
아스타리온을 3번정도 죽이고 나서야 3턴안에 구해야한다는 디버프를 발견해서
약간 속죄하는 느낌으로(ㅅㅂ) 빠르게 공략을 보고 해치우기로 했음
쥰니 갈등하다가 돈이 너무 높은게 수상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절하기로함
진짜힘들엇다
한번 죽여봤으므로(...) 이번엔 신중하게 비살상으로 처리하기로함
ㅎㅎ...
한번정도는,.,.괜찮겟지?
아악 난쓰레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크립트 돌아온거 확인하고 진이 다빠져서 끔 ㅅㅂ
아니진짜.,.,.이렇게 쓰레기가될줄은몰랐네 아니그렇게사랑(?)한건아니엇는데도.,.,.,,.아니그래도,.,.아냐사랑해ㅅㅂ
흑흑 흐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