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이야기............또 망함ㅅㅂ서러움 그로부터 며칠이 지났음 여름 막차로 기분이 개거지갓앗기때문에 커피수혈만 하다가 드디어 정신을 차림아니 이게 아니고 이번엔 진짜 잘할수잇을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음그리고 조금씩해보라는 조언에 의해.........  ...........뭐 쪼끄만거니까...^^    ....맞음?ㅅㅂ아니 그래도 희망을 잃지않고 다른잔에 해보기로함저거 밑으로 빨려들어가는잔이라서 그랫을거임 ㅇㅇ 어차피 얼음도 안들어감  ............이건가?너무 실패를 많이해서 다시 하고싶었던 메뉴판을 봄  만들거에 없는거였잖아.....................아무튼 2번이나 4번같은 느낌을 원한다고하면 일부는 성공인...가???아니 히발 그게문제가 아니고 저 3번을 어케 성공해야할지 모르..

파판은 팬페를 2년인가 3년마다 한다근데...저번엔 코로나때문에 열리지 않아서 다들 미친사람처럼 팬페팬페 노래만 부르고 있었음암튼 세기말 민심잡기용(?) 일정이기도 한데 눈 희번덕하게 뜨고 티케팅한 결과 갈수있게 되어서 적어봄  내가 개 오바싸고잇다고 생각햇는데 더한사람들이....???하지만 그마음 이해가가죠?   사과파이만 생각하면 눈물이날것같음이거.,.,..맛잇었는데 들어갈떄 음식물 갖고드가지 말래서 반절넘는거 버렷던것같음맛잇엇는데,..,.,.,ㅅㅂ입에 다 꾸겨넣을걸 지금도 후회     아무튼 든든히 먹고 미니게임을 해야했는데밥먹으니 몸이 무거워졌는지 인파때문에 하기가 싫어졌는지둘다 그냥 어디 몸을 누일곳만 찾아다녔던것 같다  걍 개웃김 ㅅㅂ 그리고 제법 마음에 들엇음  그리고 영원히....영원히 앉..

인생에 존잘이 있다면 한 3명정도 되는데한명은 이케다 쇼코요 또 한명은 무라세 슈코 그리고 또 한명은..... 이토준지 되시겠다걍 이 세사람을 ㅈㄴ 사랑하는데 세명다 만날수도없고 만나주지도않을것같고 게다가 한명은,..,.,하 ㅅㅂ 암튼? 갑자기 일주일전에 팬미팅을 한다는 소식을 발견한거임  아니 진짜 말도안됨이토준지를 실물로 볼수있다고?????????????내인생의 단한번뿐인 이벤트가 틀림없었음그래서 개존버를 타면서 티케팅 시간에 맞춰서 갔더니.... .........?아니 왜 내좌석이 없지?왜없냐고 절망에 빠져있다가 취소표를 존버하기로함하,..,,별로 기대도 안했음 그는 환상속에만 존재하는 사람일지도모르니깐.,.,.,물론가는사람한테는진짜질투의누아르하트를보낼거지만??????????????????? 걍말도..

~지난이야기~티알피지에 쓰겠다고 후루룩 만든 모델이 개박살난지 어언 n달....요즘 또 화공하며 놀면서 다시 버튜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었는데...?   그래서 또 시작을 하기로 했다 ^^저번 모델을 손보기에는 너무 오래되기도 해서 제대로 정면 구도로 도전하기로 결정그리고 제일 하고싶은건.... 캐릭터가 마우스나 타블렛이랑 같이 움직이는거였다   그리고 정확하게 말하자면.......마우스 트래킹  마우스 커서에 맞춰서 손이 움직이는... (암튼 그거)그걸...하고싶엇던것이엇다 암튼 그래서 진짜 껍데기를 좀 만들어야했음 역시 정면이 하기 쉽겠지...^^ 하는 마음으로 리터칭했으나꽤나 잘나온것같아서 만족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이렇게 나왔어야했는데...   여기서 리깅이실패하고 만다.... ㅅㅂ ..

~지난 이야기~망함^^ 결국 커미션(...)을 열어서 카페알바해본사람 몇명을 잡아다가어떻게 해야하는지 사정사정하면서 하는법 구걸함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그래서 드즐링인가 드리즐인가 덤블링인가 하는것도 배우고온갖 꼼수스킬은 다들어본것같다 (카페레시피만빼고그중에서도 만월회밖에 몰랐던 나에게 카페에 납품하는 와쩌구 메이커들의 정보가 제일 이득이었는데...거기서 스위트컵이라는 메이커? 암튼 그런걸 알아서 시켜봄  뭐부터 처먹을까 하다가 파란레몬물은 근래들어 많이 먹었으므로 요거트 파우더를 처먹어보기로함근데 이 용량 맞냐? 1kg씩 사도되는거냐 나 다먹을순있는거냐 하나만사는것도아니고 (ㅈㄴ띠발 암튼 먹어보기로함 근데 가루형태는 예쁘게붓는게 가능한가? 음.,.,.,,..,.,.,물을 조금넣엇다고 생각햇는데 요거..

~지난이야기~또 지랄시작함   파란설탕물을 내놓기엔 좀 그래서탄산이라도 섞어보고자 간단하게 가게에서 어쩌구를 사왔다아무튼 음료맛은 나야할거아냐.,.,..,,. 얼음 다녹기전에 2차로 섞어보기로 하고파란색을 2번 펌프질한뒤 (원랜 5번정도함 ㅅㅂ) 레몬에이드를 붓고 나머지에 사이다붓고.....를 해본 결과 이....이거다.... 개불편한 의자에 앉아서 굿즈하나받아서 8천원내고먹는맛이나...!!! 아무튼 적당한 쌈마이탄산맛이 나서 적당하다고 생각함 ㅋㅋㅋ일단은 만족하고 다른 재료가 배송오기를 기다렸음  ㅈㄴ 제품샷같이 찍어야 메뉴판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간이 스튜디오? 아무튼 조명달린거를 샀다  성능 확실한건 알았으니 이제 음료를 예쁘게 세팅해야하는것이었는데...................... 미감이란게 ..

......................자캐 콜라보 카페가 만들고싶어졌다........ 불과 15년전만해도 캐릭터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행동은 손가락질 받을만한 행동이었지만요즘은 아이돌부터 투디까지 생.카 정도는 일반인도 쉽게 접할수 있게 된 세상이 와버리고만것이었는데망콘콘좌와 와타라세의 희생으로 이루어진것일까 (아닌듯) 아무튼 그래서 나도 생.카는 아니고 콜라보카페. 그러니까  개 불편한 의자에좁은 테이블에내 키만한 캐릭터 판넬과 노래가 나오고있으며탄산색소맛정도만 나지만 가격이 한잔에 8천원인 음료수가 있는 그런 캐릭터 콜라보 카페가...... 만들고 싶어져버린것이다 그래서 검색해봄요컨대 싯가였다ㅅㅂ 뭔가 할만한데? 싶어지지만내가 할것은 1차 개씹덕 자캐뭐시기 카페였으니.....................

때는 자캐솜인형을 존나 만들면서 수공예에 관심이 많은 메로닌과 함께 이야기를 꽃피우던 어느날이었다........아무래도 솜인형 뭐시기 하다보면 인형인형~이야기가 안나올수가 없는데.....   성심당 간답시고 좀 걸었던 나는 귀찮기도하고 걍 돈으로 밀기로함물론 메로닌은 내가 열나게 사포질을 하며 고통스러워하는걸 원했겠지만?그래도 3D 어쩌구는 진심 자신이 없엇기도하고...... 퀄리티 좋은 넨도돌을 하나 만들고싶어서그런 개 미련한 생각때문에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ㅅㅂ  일단 넨도개조챔피언 메로닌의 말을 들어보니 넨신매매인가 그런곳 들어가서 베이스가 될 머리뚜껑과공식 넨도샵에서 파는 넨도돌이라는 몸통 파츠를 조합해서 만드는 시스템이었음   넨도로이드 머리파츠 확인하고... 뭐 따질게 많던데 귀찮아서 트위터에 ..

최근 넨도돌을 완성하게 되면서이 빌어먹을 인형새끼는 자립을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립시키기위한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다 좋아보이고 휴대성도 좋고.,.,근데 옷에 구멍을 뚫어야 했기에 바로 스킵함 그러다가 이런 사진을 봐버렸다  덧글에 제품 링크가 있길래 뭔지도 모르고 냅다 사버림 ㅋㅋㅋ저 저것만 있으면 나도...!!!!!  불안정한 자세에서는 넨도돌 이젤이랑 비슷한듯...?  여기에 8만원을 태우는건 좀 사치였던것같지만.,.,걍 뽀대나니까 냅두기로 했다암튼 굳이? 살필요는 없는듯함 그렇게 드라마틱한 성능도 아니고 ㅋㅋ

연례행사마냥 메로닌을 만나러 가는척을 하면서(???)욕심 그득하게 대전으로가 성심당에 들러 빵을 흡입하러 왔다갔다하는 생활을........ 하고있었다 그런데 이번엔 넨도 개조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서개 조급하게 대전 당일치기 일정을 잡았음 ㅋㅋㅋ  당연함 해뜨기전이니까 선선했을테지 진짜 뭔소릴하는건지 ㅅㅂ  기차타는데 왕복 10만원정도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기차탄지 1년도 안지낫는데 기억못하는게 레전드 ㅅㅂ)막상 예약해보니 왕복 5만원정도여서 개이득본 느낌으로 기분좋게 출발하고 말았음개혜자잖아? 택시보다 싸잖아이거게다가 이번엔 인형까지.,,.????바로이거거든요  그런데 이쯤에서폭염주의보가 뜨고만다... ㅅㅂ영원히 실내에 있기로 다짐하면서 일행을 기다림하.,.,  사진찍는것도 눈에띄는데이런 인형들고잇는사..

야심차게 시작한 넨도키메라(가칭)를 조립하기전에 슥 보니까 표정을 앙다문 디폴트로 하는게 나았나 고민을 하던 와중...이럴거면 진짜 넨도 개조에 도전해보는게 낫지않나 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기어오르고 잇엇음 ㅅㅂ,..,.,내가?반죽할 힘도없는데 스컬피같은걸...?3D포기자인데도?ㅅㅂ근데 저놈의 머리구현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거슬리고있었음......아무튼 시작한건 완성하고 생각하기로했다    설령 망해도 저놈의 옷을 공유한다는 개꼴리는 시츄로 넘어갈수잇기때문에 뇌빼고 지름 (ㅈㅅ 머리도...보니까 조형자체는 ㄱㅊ은것같아서 일단 붙여보기로함이미 목에 부품을 박아넣어서 무를수도없었다는게 맞겠지만 (ㅋㅋㅋ) 바로 입혀보기로함 ㅋㅋ  저 비율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 ㅋㅋ일단 두놈다 커미션을 맡길거기때문에 대전여행..

~지난 이야기~ 는 기억안나고거의 일년동안 진행된 (진짜) 넨도로이드돌 개조 어쩌구가 발등에 불이 떨어졌기떄문에이거에 맞춰서 다시 피규어 진행을 해보기로 했다  머리 개조할때 얼굴파츠까지 다 보내버렸기 때문에최근 개조가 끝나 돌아온 파츠들을 모아모아서 카카시를 해보기로 했던것이다  색조합을 잘못했다...다시하기로함ㅅㅂ 일단 저 길쭉이 피규어에 사용되는건 다른 클레이인데 (에어클레이)생각보다 질기고 섞을때 악력을 요구해서 방치해두고있는것이었다..,,.이것도 소개함  그렇게 2달인가 3달이지남ㅋㅋㅋㅋㅋ그리고 피부색 조합해둔게 좀 어둡고 R이 많이들어갔다는걸 알게됨 ㅠ  이새끼...굳었는데? 물 치덕치덕 발라서 해보기로함 그렇게 널부러졌다가아이클레이로 마저 만드는... 넨도조형의 어쩌구를 하기로함 사륜안 가보..